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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리하면서 가장 헷갈리는게 뭘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엔진오일 교환주기”라고 생각하실텐데요.

5,000km에 갈아주는 분도 있고 10,000km, 15,000km 등 훨씬 긴 주기를 알려주는 분들도 있는데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오늘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딱 정해주는 엔진오일 교환주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자동차 관리업체에서 알려주는 엔진오일 교환주기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엔진오일 권장 교체주기를 메뉴얼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아래 소개드리는 내용은 국산차 기준으로 설명이 된 자료입니다.

메뉴얼에서 권장하는 엔진오일 교체주기를 따르지 않거나 표준 엔진오일을 사용하지 않고 별도 구매한 엔진오일을 사용할 시 제조사의 보증수리를 받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제조사 메뉴얼에서 권장하는 엔진오일 교체주기를 먼저 알아보고 추가로 가혹조건에서 권장하는 엔진오일 교체주기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제조사 메뉴얼

엔진오일 교환주기-1
출처 : 카닥

위는 2010년 이후 출고된 차량을 요약한 엔진오일 교체 주기입니다.

쉐보레를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유사한 교체주기를 권장하고 있는데요.

>> 관련글 : “커피값으로 차가 달라집니다” 37년 경력 카센터 사장님이 알려주는 싼맛에 부드러운 엔진 만드는 방법

가혹조건

위 권장 오일교체주기가 가혹조건에서는 절반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가혹조건이란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짧은 거리 반복 주행할 때

2. 공회전이 과도할 때

3. 30도 이상 고온 속에서 주행할 때

4. 고속주행의 빈도가 높을 때

5. 모래나 먼지가 많은 지역을 주행할 때

6. 염분이 많거나 추운 지역을 주행할 때

7. 산길 등 오프로드나 오르막길이 많은 곳을 주행할 때

8. 무거운 짐 적재 등 자동차 무게가 많이 나갈 때 외

우리나라의 도로조건이 가혹조건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따라서 본인의 주행 환경이 가혹조건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고 할 시 엔진오일 교체주기를 더 짧게 가져가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정리하자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헷갈린다 하는 분들을 위해 제조사 권장주기와 가혹조건의 권장주기 간 차이나는 기간에서 절반 정도 주기를 계산하여 교체하면 될 듯 한데요.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엔진오일 교환주기-2
출처 : 카닥

헷갈리는 분들은 이렇게 따라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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