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고 나면 어른들이 지갑에 넣고 다니라며 부적 같은거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지갑에 넣고 다니는 물건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금전, 재물운이 달라진다는 믿음이 예로부터 있었습니다.
오늘은 지갑에 넣고 다니기만 해도 불길해지고 금전운 뚝 떨어진다는 물건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갑에 넣으면 금전운 떨어지는 물건들
동전
지갑에 동전을 넣고 다니는 경우도 많은데요.
동전을 소리나게 들고 다니는 것은 금전적으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동전이 시끄럽게 부딪히게 되면 안 좋은 기운이 생겨 큰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인의 사진
돌아가신 고인의 사진을 들고 다니는 것은 금전운에 있어 별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사진이나 가족사진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하지만 이런 사진은 음의 기운을 갖고 있어 금전적으로는 그리 도움이 되지 못하다고 합니다.
유효기간 지난 부적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재물이 들어오게 한다고 부적을 지갑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요.
부적에도 유효기간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연초에 새로 부적을 보내주시기도 하는데요.
1년이 지난 부적은 들고 있으면 더 이상 재물이 들어오지 않게 막는다고 하니 기한이 지난 부적은 버리시는 게 좋겠습니다.
명함
거래처나 인사를 할 때 명함을 교환하고 지갑에 넣어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요.
명함을 지갑에 넣고 다니는 것도 재물운에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다 그런 경우는 아니고 알게모르게 망한 기업이 될 수도 있고 들고 다니던 명함 주인이 어느날 사망할 경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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