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운행하다보면 엔진오일 등 필수로 갈아줘야 하는 소모품들이 있는데요.
보통 갈아주는 오일류 외에 추가로 첨가하는 화학물들이 있죠?
오늘은 37년 경력의 카센터 사장님이 알려주는 커피값, 애들 과자값만 투자하면 엔진 소리 부드럽게 바뀌는 가성비 좋은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카센터 사장님이 알려주는 엔진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
이 방법은 바로 엔진 오일과 같이 들어가는 엔진 오일 첨가제를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사장님이 콕 집어서 이 제품을 소개하면서 제품 이름은 별도로 있지만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바로는 “오일 점도 지속 향상제“라고 합니다.
소개된 제품은 바로 “STOP 엔진 오일 첨가제” 입니다.
※ 어떤 제품인지는 링크 통해서 보기만 하시고 실제 구매는 본인이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구매처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원래는 3천원, 4천원이면 샀다고 하는데 영상이 나가고 난 뒤 제품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먼저 이 첨가제가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차는 밸브 소리가 나는 차들, 6기통, 8기통처럼 기통이 큰 차들, 대형 트럭 등 오일이 소진되서 날아가는 차들은 가성비가 최고라고 합니다.
엔진 오일을 갈 때 넣으셔도 되고 중간에 넣어도 된다는데요.
다만 오일과 같이 넣을 때는 첨가제와 같이 넣게 되는 거라 오일양을 적당하게 조절해서 넣으면 된다고 하네요.
주입 주기는 보통 1년에 한번 정도, 오일이 많이 줄어드는 제품의 경우는 주기를 좀 더 짧게 가져가도 좋다고 합니다.
케미칼 제품들의 경우는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90%의 사용자는 좋다고 느낀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보배드림 유저가 남긴 후기가 제일 인상 깊네요.
본인도 30년 이상 사용해왔던 제품이라 저렴하게 차량의 성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후기는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데요.
네이버나 구글 등 각종 후기들도 많지만 영상에 달린 댓글을 몇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성비 제품으로 추천해줬는데 영상 나간 후 제품가격 올라서 서운하다는 댓글
가격은 올랐지만 한통 써보니 진짜 차 나가는게 다르다는 후기
20만 넘은 디젤인데 신차때처럼 부드러워졌다는 후기
겨울철에 넣으면 너무 뻑뻑해서 오히려 둔감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따뜻하게 한 후에 넣으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