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13번의 사업에 실패했지만 노력 끝에 성공한 벤처 투자자가 있습니다.
영어도 할 줄 모르는 상태로 캐나다에 이민온 중국인 댄록(Dan Lok) 인데요.
그가 말하길 “부자들은 절대 하지 않는 가난한 사람들만이 고수 하는 7가지 치명적인 습관이 있다” 라고 합니다.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들
1) 가난한 사람들은 TV로 보고 부자들은 책을 읽는다.
가난한 사람들은 시간만큼 돈을 벌고 부자들은 결과만큼 돈을 번다.
2) 가난한 사람들은 나쁜일이 생기면 남탓을 하고 부자들은 실패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진다.
3) 가난한 사람들은 아끼는데 관심을 두고 부자들은 투자하는데 관심을 둔다.
4) 가난한 사람들은 모든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고 부자들은 끊임없이 배운다.
5)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악의 근원이라 생각하고 부자들은 빈곤이 악의 근원이라 생각한다.
6) 가난한 사람들은 로또를 기대하고 부자들은 직접 일궈내겠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과연 1년동안 얼만큼의 책을 읽고 있는지 생각해보셨나요.
부자들의 88%는 매일 30분 이상 책을 읽었고, 가난한 사람들은 단 2%만이 독서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부자들의 습관처럼 매일 조금씩 시간을 내어 30분씩 책을 읽으며 끊임 없이 배우고 돈을 벌고자 시간을 투자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다른 글에서 소개드렸던 바와 같이 흙수저에서 연봉 3억으로 가는 유일한 방법도 독서법에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못본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 30살 흙수저를 수억원의 자산가로 만들어 준 독서법 확인하기또한 무슨일에 대해 남탓을 하기보단 스스로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중요하며, 돈을 아껴 모으며 저축하는 습관도 좋지만 아끼기만 하기보단 투자에 대한 관심도 가져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우리의 일상 생활의 패턴을 바꿔 나간다면 조금씩 변화되는 환경에 우리도 미래에는 부자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몸에 베어 있는 습관을 고친다는것은 매우 힘든일이지만 습관에 대해 변화를 준다면 우리도 부자와 같은 삶을 살수 있을꺼라 생각듭니다.
현재도 중요하지만 보다 살아갈 날에 대한 미래를 생각하여 습관을 바꿔 미래에 한발짝 내딛는 도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