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씩 얼굴에 서광이 보인다고 말합니다.
운의 변화에 따라 그 징조가 보이게 되고 이것은 얼굴에 제일 먼저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부자가 되기 전 변화가 생기는 얼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자가 되기 전 생기는 얼굴의 변화
얼굴에 균형이 생긴다
얼굴의 눈과 입이 삐뚫어져 있을 때 비웃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항상 무엇이든 부정적으로 바라볼 때는 한쪽 입 꼬리가 올라가거나 처지게 되며 눈 역시 좌우의 높낮이 위치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늘 좌우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하면 인상과 관상이 좋아지고 부자가 될 관상으로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귀 볼이 깨끗해 진다
귀의 크기보다는 색을 많이 보는데 시간 날때마다 귀를 한번씩 만져주면서 문질러주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기운을 강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간기운과 신장의 기운을 강화시켜 주는 행위인데요.
상학적으로는 자신감을 살려주며 운을 살려주는 동작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입에 편안함이 보인다
입은 만복을 부르는 곳이며 한 사람의 앞날을 측정하는 척도라고 합니다.
입이 편안해 보인다면 운은 살아나고 반대로 불편해 보이거나 움직임이 많으면 반드시 가난하게 되거나 불행해 진다고 하는데요.
입은 부드럽게 닫되 절대 꽉 다물지 말고 상악과 하악의 약간의 간격을 두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운이 살아나도록 만드는 수단이며 누가 보아도 편안한 입이 되도록 만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눈에 부드러움이 드러난다
삶이 어려워 질 사람은 눈에 거침이 있거나 탁해지고 살기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삶이 좋아질 사람은 눈에 부드러움과 선함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요.
눈은 마음이 겉으로 표현되는 곳이며 눈은 얼굴 인상의 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큰 운을 얻으려면 늘 세상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 순간 삶은 변화하며 완전히 달라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마에 밝은 빛이 보인다
좋은 운이 들어올 때는 제일 먼저 이마가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마는 천기가 우리 몸에 제일 먼저 흡수되는 곳이고 좋거나 나쁜 운으로 변하는 첫 번째 관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삶이 어려워지면 이 곳이 제일 먼저 탁해지거나 어두워지게 되고 삶이 좋아지면 제일 먼저 밝아지고 깨끗해지게 됩니다.
얼굴이 좋아졌다는 것은 대운이 들어오는 징조입니다.
특히 이마가 깨끗해지고 맑아졌다는 이미지라고 합니다.
오늘은 운이 들어올 때 생기는 관상의 변화와 변화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알려드린 내용을 기억하셔서 항상 운이 들어올 수 있는 얼굴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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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올바른길 채널에서 소개해준 내용입니다. 영상으로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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