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구매하려는 분들이 고려하는 요소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대게는 디자인, 기능, 성능 등 자동차 자체의 요소들을 고려하곤 하시지만 정작 중요한 부분은 사고 난 뒤 이 차의 가치가 얼마나 잘 유지되는지, 중고로 내놓았을 때 제 값을 받을 수 있는지 보는 눈도 중요합니다.
차종에 따라 구입 후 감가상각이 크게 되는 차들이 있게 마련인데요. 오늘은 가성비 폭망이라는 국산차 9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자동차 회사별 감가상각이 큰 차
현대자동차
1. 벨로스터
2. 베뉴
3. 코나 하이브리드
4. 쏘나타
보통 공급대비 수요가 부족하기 때문에 신차를 구입하자마자 500만원에서 원차의 절반정도 가격대까지 감가상각이 된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
1. 스토닉
2. 모하비
3. 모닝
4. 레이
스토닉은 소형 suv이므로 잘 팔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전 시장과는 반대로 현 추세로는 디젤보다는 가솔린 차량의 판매율이 높으므로 감가상각이 크다고 하네요.
쉐보레
1. 쉐보레 트랙스
쉐보레는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적었습니다.
오늘은 구입하자마자 감가상각이 큰 차종을 알아봤는데요.
구입 하시고 나서 후회하지 마시고 미리 알아보셔서 잔존가치도 높고 니즈에 맞는 차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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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우파푸른하늘TV 채널에서 소개해준 내용입니다. 영상으로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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