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서 스스로 나았습니다" 물만 마셔도 속 쓰린 역류성 식도염 직접 고친 방법

물만 마셔도 속이 쓰린 분들이 계실 텐데요.

그리고 밤에 뭘 먹으면 역류하는 위염 증상과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한 꿀팁이 있습니다.

오늘은 역류성 식도염이 생겼을 때 대처법과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생겼을 때 대처법

위염과 식도염이 발생하면 병원을 먼저 가야하는데요.

특히 역류성 식도염은 노화나 안 좋은 습관들이 몇 년 동안 누적되고 반복되어 어느 순간 촉발이 되는 것이므로 금방 낫지 않습니다.

이 경우 병원에 가셔서 주치의와 협의 후 약을 복용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관리 차원으로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녁 7시 이후로는 아무 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흡연이나 음주를 줄이거나 끊어야 하며 탄산수의 탄산 역시 위벽을 자극하므로 위압을 높여 역류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과식하지 않으면서 특히 탄수화물이나 면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알콜과 잘못된 식습관이 위와 장의 염증을 유발하며 장에 있는 세균총들과 유해균들이 많이 증식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위와 장, 간을 챙길 수 있는 영양제 조합이 필요합니다.

이전에 소개드렸던 글을 보시면 영양제 외에도 위와 장에 도움이 되실 수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와 장이 안좋을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바로 양배추인데요.

양배추에 많이 들어있는 MMSC가 들어가 있는데 위와 장의 염증을 개선 시킬 수 있는 비타민U의 항궤양 작용을 돕습니다.

단, 양배추를 드실 때 본인 체질에 맞게 드셔야 하는데요.

체질에 맞지 않거나 과다복용을 하게 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아래 글을 참고하셔서 섭취하셔야겠습니다.

위장 점막을 재생해 주는 글루타민인데 글루타민은 점막을 재생시키고 상처난 조직을 재생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글루타민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면 식도염이나 위염, 장에 염증이 있는 분들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병원 치료의 보조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내의 환경이 무너졌기 때문에 설사와 가스 차는 증상이 발생하므로 유산균의 폭탄 메가도스 요법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특허 균주를 사용해 비피더스균 2종을 첨가한 유산균을 추천합니다.

위와 장에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면 과식을 하거나 소화가 안 되는 것을 먹었을 때는 위에서 소화를 못 시킵니다.

따라서 이런것들을 도와주는 효소를 먹으면 더 빨리 소화를 시키기 때문에 위와 장의 부담이 줄어 듭니다.

오늘은 역류성 식도염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과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알려드렸는데요.

영양제와 병원약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므로 평소 꾸준한 운동과 함께 식습관을 개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