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사이드 미러 시야확보가 어려워 도중에 내려 닦아낸 적 있으신가요?
또, 주유하러 갔을 때 주유구 위치가 어딘지 몰라 내려서 확인한 적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운전하는 분들이라면 알고 있음 도움이 되는 꿀팁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렌트카 이용하거나 다른 차량을 이용하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유종이 뭔지, 주유구 위치는 어디인지 알아야 하는데 주유구 위치는 그렇다 치고 유종은 어떻게 확인해야되는걸까요?
유종 확인 하는 법
자동차 계기판의 RPM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디젤 차량의 경우 RPM의 숫자가 6까지 되어 있는데요. 반대로 휘발유, 가솔린 차량일 경우 RPM의 숫자가 8까지 되어 있습니다.
디젤은 RPM 6, 가솔린은 RPM 8이라고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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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구 위치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운전석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한데요.
계기판 오른쪽 속도 계기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주유 표시 옆 화살표로 각 차량 마다 주유구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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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습도가 높은날이나 겨울철 유용한 팁입니다.
사이드미러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가 있는데 바로 이럴 때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1. 뒷유리 열선(REAR) 버튼을 눌러줍니다.
2. 통합버튼으로 출시가 되기 때문에 열선으로 인해 사이드미러의 성에를 녹혀준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 꿀팁을 알려드렸는데요.
주행중에 굳이 내려 확인 하지 않아도 되니 꼭 알려드린 방법으로 운전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