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미쳤다는 말 밖에..." 요즘 대세 ChatGPT로 할 수 있는 것 5가지

요즘 엄청나게 인기를 끌고 있는 AI기술이 하나 있습니다. 아마 이거 모르신다면 요즘 트렌드를 못따라가는 분들 일 수도 있는데요.

바로 ChatGPT(챗지피티) 입니다.

오늘은 챗지피티로 할 수 있는 신박한 활용법 몇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ChatGPT를 활용하는 방법 5가지

ChatGPT를 제대로 써보고는 너무 신기한 나머지 몇일을 이것만 끼고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필자 역시 여유 시간에는 게임을 즐기곤 했는데 요즘은 이것만 가지고 놀고 있게 되었네요. ㅎㅎ

주변에도 게임 접고 ChatGPT를 해보고 있다는 사람들이 꽤 늘어났습니다.

아래에는 간단히 ChatGPT로 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내용이 긴 유튜브 내용도 뚝딱 요약해서 볼 수가 있는데요.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쉽게 가능합니다.

Youtube Summary with ChatGPT 링크를 통해서 크롬 확장자를 설치해주셔야 하는데요.

ChatGPT의 매우 유용한 기능 중 하나는, 사용자가 원하는 글의 구성으로 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기사 형식으로 요약해줘,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요약해줘, 두괄식으로 요약해줘 등의 요청도 찰떡같이 알아먹고 그에 맞게 글을 써준다는 점이죠.

특정 주제로 글을 작성해야 할 때, ChatGPT에게 주제와 구체적인 요청사항을 요청해보세요.

제목이나 구성, 결론의 풍부함, 필요한 글자수, 문체 등을 요청하면 그것에 맞는 글을 작성해줍니다.

특정 문체를 다른 문체로 바꿔달라는 요청도 가능합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쓴 것 처럼 만들어줘도 가능)

ChatGPT에게 “나 OOO 과 같은 마케팅으로 OOO의 성과를 내고 싶은데 어떤 제목, 카피라이팅이 좋은지 추천해줘” 등의 요청을 해보세요.

1가지만 요청하지 말고 한 4~5가지 뽑아달라고 요청해보시면 그에 맞게 주루룩 제목, 카피라이팅 문구를 적어줍니다.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맘에 안들면 안드는 부분을 추가로 요청해보세요. 그럼 그것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그에 맞게 제공해준답니다.

자소서, 논문, 블로그 포스팅 등 문법 점검이 필요한 글에 대해서 문법 교정과 문맥에 맞는 문장을 교정해줄 수도 있습니다.

ChatGPT는 영어가 진짜이니 영어자료를 요청하시면 더 좋은 성능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이력서(CV/resume)나 자소서(Coverletter) 등을 써달라고 하는 것도 충분히 써줍니다.

영어 글쓰기가 서툰 사람에게는 매우 큰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필자는 비전공자라 코딩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못하겠지만 실제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미쳤다’는 표현이라고 하더군요.

코딩을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분들은 필요한 부분을 요청하면 정말 뚝딱뚝딱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코딩을 아는 만큼 활용도가 높아진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