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를 자주 가는데 보통은 생필품을 사러가지만 매장 한켠에는 과자코너도 있죠.
가끔 아이들이 거기서 과자 사먹는걸 봤는데 여기에 해외과자도 있는거 아시나요?
오늘은 다이소 고인물만 안다는 다이소 해외과자 4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래에서 하나씩 살펴보시죠.
다이소 고인물만 아는 해외과자 4가지
코노스낵
코노스낵은 500원 밖에 안하는 저렴한 제품인데요.
월O콘 같은 아이스크림 콘의 끝부분 같이 생겼는데 위에 m&m 같은 초콜릿이 올려져있는 과자입니다.
과자 안에는 초콜릿으로 가득차있어 당충전할 때 그만인 과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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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메즈 에낙
게메즈 에낙은 뿌셔뿌셔 같은 과자인데요.
가격은 2000원입니다.
한 봉지 안에 5개로 소분포장되어있어 개당 400원 꼴인 셈인데요.
뿌셔뿌셔처럼 드시면 됩니다.
안에 치킨맛 스프가 이미 뿌려져있어 늘 알던 맛임에도 계속 먹게 되는 과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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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프레첼
프렌치프레첼은 달콤짭짤한 맛이 일품인데요.
가격은 2000원입니다.
술 안주로도 굉장히 좋았는데요.
버터맛이라 의외로 소주랑 궁합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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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 크렘 레몬 사탕
이탈리아에서 수입된 캔디로 신맛이 특징인데요.
가격은 2000원입니다.
굉장히 신맛이 나기 때문에 졸릴 때 먹으면 졸음이 확 달아나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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