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수, 손해가 따라온다” 무당이 알려주는 올해가 가기 전까지 숨 죽이고 있어야 할 띠 4가지

요즘은 코로나 시국이라 모든 서비스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데요.

연초가 되면 토정비결, 운세, 길흉 등을 알아보았던 대표적인 대면 서비스 중 하나였던 점집도 변화된 것 중 하나입니다.

유튜브 ‘찐보살 TV”에서 찐보살 무당은 2022년 임인년에 주의해야할 띠와 대박을 가져올 띠를 점쳤는데요. 내용 확인해보시죠.

무당이 언급한 2022년 주의해야할 띠들

쥐띠는 재물운은 계약운, 직장운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다만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너무 나서서 일을 하다보면 반드시 손해 볼 일이 있으니 주의해야 된다고 하네요.

소띠는 사람때문에 안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사람들 간에 시비 등을 조심해야한다고 하는데요.

평소 사람간 교류가 많은 분들은 특히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호랑이띠는 전반적으로 좋은 해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특히 가족간에 불화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문서운, 자식운 등이 들어와 있어 재물과 관련된 일에는 이득을 볼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토끼띠는 변동이 심한 한해로써 사업을 하는 사람은 회사 생활을 다시 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자영업을 하셨던 분들은 문서를 내놓는 변동, 이동수가 있을 수 있으면 빛을 보는 한 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 찐보살TV 채널에서 소개해준 내용입니다. 영상으로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