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피부 관리-1

‘원조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이 건조한 날은 꼭 했다고 하는 눈가 피부 관리 팁이 있습니다.

본인이 인터뷰 때 직접 활용했다고 밝혔는데요. 굉장히 “대중적인” 제품을 활용했다고 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채영의 피부 관리 팁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채영 눈가 피부 관리 꿀팁

한채영이 밝힌 팁은 바로 “바세린”을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뷰티 화보를 촬영하던 본인이 인터뷰에서 언급하기를 건조할 때 많은 걱정을 한다고 합니다.

221009_4_바세린_2
MBN

촬영에 영향을 줄까봐서요.

참고로 한채영 외에도 유재석도 놀면 뭐하니에서 바세린을 자기 전에 꼭 쓴다고 밝혔는데요.

>> 관련글 : “유재석 한채영도 많이 써요” 피부보호에 만능인 바세린 효과 ‘최대로’ 뽑아내는 사용법 10가지

참고로 한채영은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뷰티마스터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화보 인터뷰에서 밝힌 눈가 피부 관리팁은 아래와 같은데요.

1. 건조한 날 세안 후 바세린을 준비한다

2. 세안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바세린을 발라준다

3. 바세린은 얇게 펴서 눈가에 발라준다

이와 같이 바세린은 여러가지 피부 관리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에 바세린 효과를 더 극대화하는 사용법도 있으니 아래 내용 참고해보세요.

>> 관련글 : 바세린 효능 “최대로” 효과내는 사용법 10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