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이 건조한 날은 꼭 했다고 하는 눈가 피부 관리 팁이 있습니다.
본인이 인터뷰 때 직접 활용했다고 밝혔는데요. 굉장히 “대중적인” 제품을 활용했다고 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채영의 피부 관리 팁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채영 눈가 피부 관리 꿀팁
한채영이 밝힌 팁은 바로 “바세린”을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뷰티 화보를 촬영하던 본인이 인터뷰에서 언급하기를 건조할 때 많은 걱정을 한다고 합니다.
촬영에 영향을 줄까봐서요.
참고로 한채영 외에도 유재석도 놀면 뭐하니에서 바세린을 자기 전에 꼭 쓴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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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채영은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뷰티마스터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화보 인터뷰에서 밝힌 눈가 피부 관리팁은 아래와 같은데요.
1. 건조한 날 세안 후 바세린을 준비한다
2. 세안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바세린을 발라준다
3. 바세린은 얇게 펴서 눈가에 발라준다
이와 같이 바세린은 여러가지 피부 관리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에 바세린 효과를 더 극대화하는 사용법도 있으니 아래 내용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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